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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중국어 학원은 내가 예전부터 애용하는 곳이다. 강좌수도 많고 접근성도 좋아서 이다. 역시 각 급수별 월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었다.
나중에 학원 수강 하면 1순위 고려 대상이다.
2. YBM 어학원
YBM어학워은 예전에 토익 공부할 때 자주 갔던 곳인데, 영어 뿐만아니라 중국어도 비교적 프로그램이 잘되어 있었다. 회화/HSK/스크린 중국어 등
특히 리우강사라는 HSK분야에서 알아주는 강사가 포진해 있다. 이 곳도 예상 후보군으로 점 찍어 놓았다.
3. 차이나로 중국어
내가 처음으로 중국어를 배운 곳이다. 강남에서 배웠었는데 굉장히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온라인 프로그램도 좋았었다.
종로 지점은 생각 보도 작은 규모였고 HSK 프로그램도 몇가지 없어서 아쉬웠다.
4. 해커스 어학원
인사동 골목에 위치해 있었는데 강의실도 넓고 많았는데 영어 토익중심인것 같다. 중국어 강좌는 몇가지 없는 것 같다.
사전에 유튜브에는 짠잉 이라는 원어민 강사의 강의가 인상적이고 원래 해커스 토익으로 예전에 공부한 적이 있어서 같지만
중국어는 토익 시간표에 일부분 작게만 표시되어 있었다. 중국어 전문은 아닌 것 같다.
5. 문정아 어학원
문정아 강사도 중국어 교육으로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시다. 따로 건물을 얻어 학원을 내신 것 같다. 내가 4층에 올라가 보았을 때는 마침 기초 강의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문정아 중국어 찾아가서 얻은 소득은 무료 강의 안내를 본 것이다. 토요일에 운영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꼭 참가 해 보려 한다.
6. 영풍문고 HSK 교재
HSK교재 및 문제집을 확인하러 영풍문고에 가보았다. 그렇게 다양한 책이 있지는 않았지만 3가지 정도가 눈에 띈다.
해커스, 시사중국어사의 PT 교재, 그리고 동양북스의 북경대 HSK 6급 문제집과 버전업 신 HSK
이 3가지 정도가 인터넷 강의도 있고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책값이 25000원대 이고 인터넷 강의도 10만원대 인 것 같다.
일단은 유튜브나 인터넷 상 여러 자료들로 자습을 해보고 실전 모의테스트를 많이 사서 실전과 같은 시험 준비를 해보려 한다.
예전에 대학시절 토익 900점대를 쉽게 받았을 때고 결국은 시험은 많이 실전과 같이 풀어보고 내 스스로 깨닫는것이 여러가지 시험 기술을 배우는 것 보다
가장 효과적이 었던 기억이 있다. 하루에 거의 실전 모의고사를 2개씩 풀었고, 나중에는 몇미터의 모의고사 탑이 쌓여졌었다. 거의 당시에는 900은 우습게 맞았고, 시험의 패턴이 저절로 보이기 시작했었다.
HSK시험 점수도 중요하지만 시험 준비를 통해 중국어 실력이 퇴보되지 않게 유지하려는 목적이 있다. 배움에는 끝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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